슈퍼주니어 희철 데뷔 12년 차:나같이 잘생기고 이쁘고 미친 사람은 없을 거야 오래오래 함께 가자!

2005년 3월 6일, 슈퍼주니어 희철이 kbs 주말극 「 옥림성장일기 2 」에서 「 백진우 」로 첫선을 보였다.12년 후,"우주의 대스타 2005년 3월 6일, 슈퍼주니어 희철이 kbs 주말극 「 백진우 」 역으로 첫선을 보였다.'우주대스타'김희철은 12년 만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그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12년 소감을 나누고 있으니 함께 만나보세요!희철이 남긴 글:들은"나도 감사 해야 한이 12년 동안나의 곁에 있을 거야,나는 당신들을 사랑하고나의 새끼들은 많은 젊고 신선 한 아이 돌들도 언제나 말 히 큰 최고!!'너희는, 너희 오빠 가 있었기 때문에이 세월이 물건은아는 것 같아도 우리는 그 마수 도망 할 수 없지만 자기관리 팬들을 실망 시키지 않겠습니다!"열심히 할게요. 당연하죠. 저처럼 멋지고 이쁘고 미친 사람은 또 없어요, 하하하. 우리 계속, 쭉 걸어갑시다!! 내 새끼들,아~자주 칭찬해요.희철이는 해시태그 (hashtag)를 달기도 했다.#20050306 # 김희철 # 희대 # 우주대스타 # 오빠나 결혼준비되면 제 새끼들이 3번째로 알게 해주세요 # 1위는 가족 #2위는 멤버 # 3위는 내 새끼들 # 내 새끼들 빨리 결혼해야죠 # 그래야 오빠가 미안하지 않고 결혼할꺼야그러다 마치 엄마도 내 가 결혼 할 수 없다 #이 사진처럼 joker # 다음 에도 예 쁜 사진요 요즘 유행하는 메 터 꽃바구니와 같은 일을 하지 않으면도 괜찮아 # 오빠 내 보고 할게 맛있는 것을 사 너희들 자신이요 #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 우리 사랑 김희철 우유 코스 튬 김희철'희철이가 남긴 글을 보고...왠지 감동이야...오빠 행복하면 팬들도 행복해!오빠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항상 곰곰이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고,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 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