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미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된'징글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미국에 체류 중이다
모 건 오닐 엔스타엑스가 미국'징글볼 (jingle ball)'투어 현장을 방문했다
모 건 오닐 엔스타엑스가 미국'징글볼 (jingle ball)'투어 현장을 방문했다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미국 6개 도시에서 개최한'징글 볼 (jingle ball)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징글 볼 투어는 미국의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 라디오가 연말에 주최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몬스타엑스는 k-pop 그룹으로는 처음으로이 행사에 초청받았다.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미니애폴리스, 보스턴, 필라델피아, 뉴욕 등을 돌며 12만여 관객과 호흡했다.몬스타엑스는 공연이 열리는 곳마다 레드카펫 쇼에 참가하여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이달 1일 샌프란시스코와 4일 보스턴을 마지막으로 7일 미국에서 오프닝 무대를 가졌다.이들은'shoot out','dramarama','소나기','be quiet','special'등의 히트곡을 선보여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몬스타엑스는 세계적인 슈퍼스타와 함께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투어의 의미는 크다. 무대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성장하자.
이 글은 투고에서 온 것으로 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재한다면, 출처를 밝혀주십시오:https://siirtlisesi.com/artdetail-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