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윤아, 김주헌, 옥자연의 대본리딩 사진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빅마우스'는 승소율 10%의 변호사 박창호가 뜻하지 않게 살인 사건을 맡게 되고,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건들을 연발한다

쉰/mbc 금 토 드라마'은어 변호사'(big mouth) 승소 율이 10%의 변호사 박창호 의외 인수 한 살인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잇 따라 만나 여건의 이상한 사건을 배경에 놀라 운 진실을 어둠 발견하고 악한 세력에 대항 하기 위해 그도 점차 흑 화를 벌여 일련의나 쁜 악을 소탕 짜 릿 한 이야기다.
오늘 (8일)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 스틸에는 이종석, 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 등 극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듯, 배우들의 치밀한 연기 호흡은 대본리딩 현장을 극의 배경인'구천시'로 만들었다.


이종석은 극 중 박창호 역을 맡아 생계형 변호사 빅마우스에서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로 완벽 변신해 활약했다.숨막히는 발톱을 마주할 때의 심리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윤아는 빼어난 미모와 강인한 면모를 지닌 간호사인 박창호씨의 부인 고미미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로 몰입감을 높인다.졸지에 악명 높은 사기꾼의 누명을 쓴 남편을 구하기 위해, 살기등등하게 전쟁터에 뛰어든다.

김주헌은 구천시장 최도하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내면에 담긴 야심에 힘을 불어넣는다.옥자연은 최도하의 아내이자 구천병원 원장 현주희 역을 맡아 온화한 얼굴 뒤에 감춰진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언론재벌'극동일보'사장 공지훈 역의 양경원.사기 전과 3 범'제리'역의 곽동연 역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극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다크니스 변호사'는'드루나 호텔','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람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의법형사'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디즈니 '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