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는 자필 편지를 통해 일본 팬미팅 진행을 알렸다

구하라는 12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친필편지 한 장을 게재해 일본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일본 팬미팅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구하라는 여기 있어요 한편 구하라는 12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친필편지 한 장을 올려 일본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일본 팬미팅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자필 편지에서 구하라는 그동안 있었던 일들로 인해 많은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고 사건 이후 많은 팬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에 큰 용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아직 일이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지난해 일본 팬미팅에서 팬들과 올해도 미팅을 갖기로 약속해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구하라는"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직접 만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일로 인해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행복한 구하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한편 구하라는 올해 일본 팬미팅을 24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