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소미 자폭 자신 없어 폭풍 눈물 흘린 까닭은?

소미는 예능 프로그램'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마음의 그늘이 생겼다고 고백했다.10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언니들의 슬램덩크' 소미는 예능 프로그램'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마음의 그늘이 생겼다고 고백했다.10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멤버들이 처음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 과정에서 소미는 일대일 트레이닝을 하던 중 장진영 멘터 앞에서 폭풍 울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고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제작진이 공개한 티저에는 우는 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련 중 소미에게 어려운 점이 없느냐는 지도교사의 질문에 약간 망설이다가 자신이 없다고 대답한다고 한다.소미는 방송 중 자신의 모습을 보고 목소리가 너무 돌출된 것 같다고 느낀 뒤 자신의 목소리를 감추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고, 멘토의 따뜻한 위로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한편,'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오늘 밤 (10일)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