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다정한 커플이라도 헤어질 수 있고, 바람둥이도 사랑남으로 변할 수 있다?

m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이 다음 주 토요일 (11/17) 종영한다. 이제4회 만을 남겨놓고 과연 남녀 주인공이 함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이 다음주 토일 (11/17) 종영을 4회 앞두고 있다. 과연 남녀 주인공이 함께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드라마 중에서 가장 특이 한 것, 작가들은 처음부터 말씀드리 남녀 주인 공이 떨어 져 두 번, 두 번 다시 만나 20세의 봄, 27 살의 여름 끝 난 줄 알았더라도 호기심은 시청자들에게 여전히 과정은 어떻게 발전, 32세의 가을은 다시 재회 WenJunYing (서강준) 지금의 여자친구에게 청혼 자이영재 (이솜)는 남편과 이혼한 강.

맞아요!이 드라마 정말 사실적이에요. 봐도 가슴 아프지만 현실이 이러잖아요...우리가 과거에 생각했던 세계는 영원하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준영의 친구 현상현 (이상이 분)이 준영의 동생 온리원 (박규영 분)을 사랑하면서 바람둥이에서 바람둥이남으로, 그리고 애정꾼으로 그녀를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은 처음부터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재영 이별을 말한 뒤 상심했던 온준영은 형사직을 그만두고 홀로 출국했다. 정말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그를 짝사랑한 귀여운 여경 민세은 (김윤혜). 외국까지 쫓아가서 용기 있는 고백을 한 두 사람이 순애보처럼 만남을 이어감에 따라 시청자들은 준영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음을 축하할 것인지, 준영이 영재와 사귀기를 여전히 바라고 있을 것인지 두 편으로 갈렸다.
그리고 돌아온 온준영은 한 팀씩 손님을 받는 테마 레스토랑을 열고, 다시 한 번 영재와 마주친다. 그녀는 신상철 (민우혁)과 함께 나타나는 모습을 본다.

라면만 먹는 영재도를 본 준영은 그녀를 데리고 식당으로 가서 음식을 끓여 먹게하고, 때마침 약혼녀가 찾아오는데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떻게 전개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