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황:처음으로 한국의 서울까지 국제항로가 개설되었다

핵심 안내:1월 12일 13시 58분, 2024년 첫 한국 입국 여행객이 돈황 막고 국제공항에 착륙하여 란주 세관 산하 돈황공항 세관의 감독하에 통관수속을 마쳤습니다.돈황항공입니다
1월 12일 13시 58분, 2024년 첫 입국 여행객들이 돈황 막고 국제공항에 착륙하여 란주세관 산하 돈황공항 세관의 감독관리 아래 통관수속을 마쳤다.이는 둔황항공항구가 재개의 버튼을 누른 후 개통된 두번째 국제항로이며, 둔황항공항구가 정식으로 대외로 개방된 이래 한국의 서울 항로가 처음으로 순조롭게 개통된 것이다.

둔황에 도착한 서울에서 온 정주윤 · 58) 씨는 두 손을 모았다.그는 매체의 인터뷰에 응해 불교를 신앙하는 그녀는 돈황에 대해 오래전부터 기대해왔고 막고굴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기때문에 이번 려정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온 한국 서울에서 온 현지 여행사 사장 최욱재 (65) 씨도 한국어로 모가오굴, 밍사산, 치차이단샤 등 관광지를 읊었다.그는 기자에게 실크로드 문화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길을 알아보러 왔다며 봄 이후 여행사에서도 서울 현지에서 적극적으로이 항로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단은 둔황막고굴, 자위관 성루, 장예대불사, 장예칠색단하 등 곳에 들어가 겨울 고대 실크로드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예정이다.

한국 서울 국제 전세기의 순조로운 운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돈황공항 세관은 업무전문반을 설립하여 출입국여객에 대한 감독절차를 최적화하고 각종 업무방안과 긴급대비책을 보완하였으며 세관원의 직무기능교육을 조직하고 실시하였으며 시스템, 검사설비 디버깅 및 출입국항 압력테스트를 주밀하게 하였습니다.



항로, 항공편의 등록에서부터 개항전의 각종 준비, 그리고 항공편 운행보장에 이르기까지 감독관리 운행모델을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감독관리 작업과정을 보완하여'일대일로'로 항공사 및 관련 기업을 위해 서비스 보장을 제공하고 많은 출입국여행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하며 고효율의 통관환경을 조성하는데 진력하고 있습니다."돈황공항 세관 려검과 책임자의 설명이다.

돈황은 풍부한 문화자원과 끊임없이 확대되는 국제적인 문화영향력으로 세계의 돈황인류 돈황으로 불린다.한국 서울~둔황 국제 관광 전세기 취항이 실현되어 두 지역의 상업무역, 관광과 문화교류 등 활동을 대대적으로 촉진하고 문명 교류의 상호 융화, 상호 참조를 추진할 것이다.

2024년에는 둔황 모가오 국제공항에서 홍콩, 베트남 냐짱 등 중국 관광노선을 잇달아 개통하여 항공 교량으로서 친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