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송지효가'런닝맨'하차를 확정, 내년 1월 개편 방송한다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가 12월 14일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에서 하차를 확정했다.김종국의 소속사 마루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어제
12월 14일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가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에서 하차를 확정했다.
김종국의 소속사 마루 엔터테인먼트 측은 어제 (13일)'런닝맨'제작진과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앞으로 김종국은 개인적인 활동에만 전념하며 19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송지효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 역시"구 제작팀장과 상의 끝에 송지효는 이번 개편과 함께 하차하고'런닝맨'에서 하차해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남은 촬영 분량과 마지막 녹화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강호동 측은 최근'런닝맨'의 진행 제안을 받고 적극적이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종국의 소속사 마루 엔터테인먼트 측은 어제 (13일)'런닝맨'제작진과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앞으로 김종국은 개인적인 활동에만 전념하며 19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송지효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 역시"구 제작팀장과 상의 끝에 송지효는 이번 개편과 함께 하차하고'런닝맨'에서 하차해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남은 촬영 분량과 마지막 녹화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강호동 측은 최근'런닝맨'의 진행 제안을 받고 적극적이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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